북클럽 '책밭'

EXPANDING A PASSION OF READING

북클럽은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누군가 무엇인가를 배워야하고 알아야 한다고 해서 강요에 의해 참여하는 훈련 과정이 아닙니다. 비록 참여하는 숫자는 적을 수 있으나 독서를 통해 성경 말씀을 더 깊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삶의 여러 영역과 직업 분야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라보는데 필요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인해 독서의 필요성을 더욱 깨닫고 공공 장소에 모여 독서 모임을 가지는 것이 크리스천 청년들의 일상 가운데  자연스러운 문화로 인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책밭은 문화 사역 입니다.

Read and Discuss with Passion

Judgement Free Zone

크리스천 청년들이 공공장소에 모여서 성경 말씀이나 세상의 이슈들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성경적 가치관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공간을 쉽게 떠올려 보기란 참 힘듭니다. 게다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실제로 책을 읽는 활동은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무엇인가 궁금하면 언제든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클럽 활동은 전혀 새로운 시도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심심치 않게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볼 수 있었던 광경이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관심만 가지면 어디선가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는 모임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책밭은 열정을 다해 읽고 열정을 다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책밭 레시피

GOOD BOOKS | GOOD THINKING

1. Words & Actions는 ‘크리스천 청년 문화 공간 키우기’라는 비전을 품고 지역별로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 분야별로 검증된 좋은 책들을 엄선하여 지역 교회 청년들에게 소개하고 6-8명 정도의 인원으로 동네 책밭 모임을 구성합니다.

3. 책밭 선정 도서는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와 장르를 다루는 책들로 구성 됩니다.

4.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거나 독서를 즐기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5. 독서 분량을 지정해 주고 발제와 토론 진행을 위해 섬기는 청년 한명을 세우며 특정 교리나 사상에 치우치거나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합니다. 어디까지나 토론으로 끝을 냅니다.

6. 책밭은 매번 기수로 모집하고 진행하게 되며 한 기수당 10주 가량의 스케줄로 계획됩니다.

7. ‘문화 공간 키우기’ 의미를 살리기 위해 모임은 주변의 카페, 베이커리 또는 도서관 등과 같은 잘 알려진 공공 장소를 활용합니다.

8. 모임의 회비는 없으며 책 구입(공동 구매) 비용과 모임 때마다 커피 또는 차 등의 음료수를 각자 부담하시면 됩니다.

3.6.2017 Mon

2017년 책밭 시작합니다!

락빌 A동 책밭

3/21(화) 7:30pm 부터 10주

ROCKVILLE A - LA MADELEINE @ CROWN

온 세상을위한 구약 윤리 (10주)
“구약 윤리를 몇 개의 윤리적 명제로 축소시키는 데서 벗어나 개인적 사회적 차원의 도덕적 비전을 회복하도록 돕니다” “복음이 지닌 공적 의미를 주목해야 할 오늘의 현실에서 더욱 곰곰이 따져 읽을 만한 책이다.”

구약이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을 향한 윤리적 비전을 품고 있음을 보여 주는, 명쾌하고도 실제적인 안내서. 우리는 흔희 구약 윤리를 시대에 뒤떨어지는 옛 법조문 정도로 경시한다. 존 바턴은 이러한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구약 윤리가 오늘 날의 삶뿐 아니라 창조 세계 전반에 적용될 수 있음을 탁원하게 논증한다. 특히 구약 내러티브의 특수성, 자연법적 토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강조를 조명하며, 치밀한 논증으로 구약 윤리에 대한 오해를 해소한다.

나를 따르라 (본회퍼 평전)

락빌 A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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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밭에 기대하는/바라는 점

락빌 B동 책밭

3/20(월) 7:00pm 부터 12주

ROCKVILLE B - LA MADELEINE @ Crown

**락빌 B동 책밭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1년간 진행됩니다. 책 한권이 끝날 때마다 1회 모임 휴식을 가집니다. 다음 책 순서에 참여할 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자유이며 매번 새로운 참여자 신청도 받습니다.

나를 따르라(12주)
디트리히 본회퍼는 자기 백성과 함께 고난을 당하고, 그 백성을 위해 사랑과 용서를 베풀며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곧 타인들을 위해 사는 것을 의미한다는 신념이 강해짐에 따라 일상 생활 속에서 그가 가진 믿음도 점점 더 강력하게 드러났다.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두 가지 존재 방식에 의해서만 성립된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정의를 실천하고자 행동하는 일이 그것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신학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삶의 실천을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비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디트리히 본회퍼에게 ‘하나님 곁에 굳게 서는 것’은 곧 현실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을 뜻했다. 그것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더불어 나란히 서는 것을 뜻하며, 고난 당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고난 당하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또한 전쟁 없는 미래를 건설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평화를 실현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

성도의 공동 생활(5주)

온 세상을 위한 구약 윤리(10주)

세상을 위한 교회(10주)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락빌 B동

정원 8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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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밭에 기대하는/바라는 점

콜럼비아 책밭

3/21 (화) 7:30pm 부터 10주

Wegman @ Columbia

하나님 나라의 비밀(10주)
저자는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 관련한 개념이라는 전제 아래서, 교회, 특별히 지역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어 가야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개진한다. 교회는 이미 출범한 하나님 나라의 현실이자, 미래에 도래할 하나님 나라의 선취적 공동체다. 교회는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윤리를 성취하는 도덕 공동체일 뿐 아니라, 사회를 변혁시키는 그 나라의 전위대다. 그리고 이 모든 비전과 사명은, 바로 지역 교회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와 무관한, 교회와 동 떨어진 하나님 나라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 나라는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서 주어진 은혜 앞에 회심의 반응을 통해 구원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온 세상을 위한 구약 윤리(10주)
선하고 윤리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발견하기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쉽지 않다. 그리고 구약성경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것을 얼마나 어려워했는지 너무나 분명히 보여 준다.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항상 좋은 예만은 아니었다. 때로 그 이야기는 일이 어떻게 끔찍이도 잘못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고다. 구약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믿는 것처럼 신성한 하나님의 책이자, 인간의 잘못과 악행으로 가득한 인간의 책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안내서는 율법, 충고, 이야기, 노래들이 복잡하게 섞여 있는 것으로,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굴곡 많은 여정인지, 그러나 또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보게 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콜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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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밭에 기대하는/바라는 점

타이슨스 코너 책밭

3/21(화) 7:00pm 부터 10주

TYSON'S CORNER - LA MADELEINE

구멍난 복음(10주)
미국 최고급 식기류 회사 레녹스의 최고 경영자로 일하던 리처드 스턴스는 계속된 월드비전 회장 자리의 요구를 거부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확신하고는 모든 걸 내려놓고 월드비전 미국 회장으로 일하게 되면서 복음적인 관점에서 아주 실제적으로, 대기업 CEO 출신 답게 설득력 있게 현 사회의 문제와 우리의 할 일을 그려 준다.

세상을 위한 교회(10주)
세상 한가운데서 이웃을 섬기는 가장 역동적인 공동체, 세이비어 교회의 온전함을 향한 여정!

세이비어 교회는 작지만 미국 사회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동체로 알려져 있다. 세이비어 교회는 안으로는 깊이 있는 영성을 훈련함으로써 자신과 이웃과 하나님과 소통하고, 사회를 향해서는 죄로 인해 고통당하고 상처받은 이웃을 섬김으로써 화해의 사역을 감당해 왔다. 세이비어 교회의 핵심 멤버로서 직접 공동체 사역에 참여했던 작가 엘리자베스 오코너는 이 책에서 실제로 겪고 살아 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복구 지원팀, 포터스하우스, 언약 공동체, 아이 사랑 선교회 등 그들만의 독특한 공동체 사역을 통해 어떻게 신앙을 실천했는지를 소개한다.

타이슨스 코너

정원 8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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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교회(required)

책밭에 기대하는/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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